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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안양시, 장애인·노약자 콜택시 10대 증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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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연합뉴스) 이복한 기자 = 경기도 안양시는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위한 전용 콜택시 '착한수레'를 10대 증차했다고 24일 밝혔다.

연합뉴스

안양시 교통약자 콜택시 '착한수레'
[안양도시공사 제공]



이에 따라 안양시 착한수레는 모두 38대로 늘었다.

요금은 안양권(안양·군포·의왕시)은 거리에 관계없이 1천200원, 안양권을 벗어날 때는 기본요금 1천200원에 1㎞당 100원이 추가된다.

착한수레는 안양도시공사가 맡아 운영한다.

bh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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