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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화보]경주 황성공원에 나타난 여름새 후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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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여름새인 후투티 부부가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황성동 황성공원 나무에 앉아 둥지 주변을 살피고 있다.2019.4.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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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황성동 황성공원에 나무에 둥지를 튼 후투티 부부가 새끼에게 아침 먹잇감을 물어다 주고 있다.2019.4.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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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황성동 황성공원에서 먹잇감을 잡은 후투티가 새끼기 있는 둥지로 날아들고 있다..2019.4.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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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황성동 황성공원에 나무에 둥지를 튼 후투티 부부가 새끼를 보살피고 있다..2019.4.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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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황성동 황성공원에 나무에 둥지를 튼 후투티 부부가 새끼들에게 아침 먹잇감을 물어다 주고 있다.2019.4.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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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황성동 황성공원에 나무에 둥지를 튼 후투티가 둥지속에 있는 새끼들을 살펴보고 있다. 2019.4.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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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황성동 황성공원에 나무에 둥지를 튼 후투티 부부가 새끼에게 아침 먹잇감을 물어다 주고 있다.2019.4.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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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황성동 황성공원에 나무에 둥지를 튼 후투티가 새끼에게 아침 먹잇감을 물어다 준 후 둥지 밖으로 나오고 있다.2019.4.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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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황성동 황성공원에 나무에 둥지를 튼 후투티 부부가 새끼에게 먹일 아침 먹잇감을 찾기 위해 둥지 밖을 나서고있다..2019.4.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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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대표적인 여름새인 후투티가 경북 경주시 황성동 황성공원에서 부화를 시작했다.

후투티는 인디언 머리장식과 비슷한 머리깃털을 갖고 있어 '인디언 추장새'로도 불린다.

산란 시기는 4~6월이며, 한 배에 3~5개의 알을 낳는다.

후투티는 스스로 둥지를 만들지 못해 딱따구리가 파놓은 나무 둥지 등을 이용하고 땅강아지, 유충, 거미를 잡아먹는다.

경주 황성공원은 국내 후투티 서식지 중 가장 잘 보존돼 있어 해마다 전국 각지에서 수천명의 사진작가들이 몰려온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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