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합뉴스 자료사진] |
이날 오전 4시 현재 누적 강수량은 보은 20.5㎜, 영동 19㎜, 청주 18㎜, 옥천 17.5㎜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9∼21도로 예상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도내 미세먼지 농도를 '좋음'으로 내다봤다.
25일은 구름이 많다가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25일 오후부터 26일 새벽 사이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청주기상지청은 "모레 아침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겠으니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y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