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6 (토)

‘폐 잘라낸 개발자’ 양도수씨 “29개월간 8770시간 근무… 산재 인정 받았지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