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경남 아이좋아희망드림센터’가 최근 34개 협약병원 관계자들과 치료 지원 시스템을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경남 아이좋아희망드림센터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보호자 및 학교 부적응, 정서·행동 고위험군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치유프로그램을 지원해 다시 학교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창원=안원준 기자 am33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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