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사장 "내수 회복·부산공장 정상화 구분 '투 트랙 경영' 최선" 아시아경제 원문 김지희 입력 2019.04.23 14: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