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여야 4당, 의총서 패스트트랙 추인 시도...바른미래당 최대 변수 YTN 원문 최기성 입력 2019.04.23 11: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