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하다 갑자기 사망한 11세 소녀…“치약에 든 단백질 때문에” 조선일보 원문 오홍석 인턴기자 입력 2019.04.23 11: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