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석·박사 학위 볼모로 뇌물 '갑질' 국립대 교수…"파면은 마땅" SBS 원문 동세호 기자 hodong@sbs.co.kr 입력 2019.04.23 10:46 최종수정 2019.04.23 10: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