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나경원 "패스트트랙 강행 시 20대 국회는 없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