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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사진] "레이디 퍼스트" 아내 멜라니아 먼저 차에 태우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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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앤드루스합동기지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부활절 주말동안 플로리다주에 있는 본인 소유 마라라고 리조트를 다녀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일명 "비스트"로 불리는 대통령 전용 리무진에 아내 멜라니아 트럼프를 먼저 태우고 있다. 201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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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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