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레이디 퍼스트" 아내 멜라니아 먼저 차에 태우는 트럼프 뉴스핌 원문 입력 2019.04.22 15: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앤드루스합동기지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부활절 주말동안 플로리다주에 있는 본인 소유 마라라고 리조트를 다녀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일명 "비스트"로 불리는 대통령 전용 리무진에 아내 멜라니아 트럼프를 먼저 태우고 있다. 2019.04.21.<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wonjc6@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뉴스핌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