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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SKT '누구' 독거노인 2100명 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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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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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행복 커뮤니티 런칭 세리모니' 행사에서 'ICT 돌봄 서비스'를 받게된 김순자 여사와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김연아 전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텔레콤은 독거 어르신 2100명에게 음성인식 AI스피커 '누구'를 보급하고, 지자체별 선택에 따라 스마트 스위치, 문열림 감지센서 등을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제공) 2019.4.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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