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로 민감해진 피부, 저자극 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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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애경산업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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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 이예슬 기자 = 애경산업은 저자극 클렌징 라인 '포인트 마일드'에서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라이스세라 클렌징 밤'과 '피에이치 밸런싱 약산성 클렌징 폼' 2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라이스세라 클렌징 밤은 쌀에서 추출한 식물성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세안 후 건조해질 수 있는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부드럽고 순한 크림밤 제형이 피부에 닿으면 오일로 변해 피부 노폐물을 녹여내고 물에 닿으면 빠르게 씻겨 나가는 이중 세안 효과가 있다.
마일드 피에이치 밸런싱 약산성 클렌징 품은 마이크로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피부 침투율을 높이고 촉촉한 수분을 채워주는 것이 특징이다.
ashley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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