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나경원 "선거제·공수처 '밀실 야합'은 국회 마비시킬 것" 연합뉴스 원문 이한승 입력 2019.04.22 09:53 최종수정 2019.04.22 16: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