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은 인근 경비함정을 급파해 10분 만에 보트에 타고 있던 58살 이 모 씨 등 3명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낚시를 위해 출항했던 이들은 얼마 가지 않아 갑자기 엔진에 시동이 걸리지 않자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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