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일 서울 여의도 둔치 한강공원에서 에쓰오일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최한 ‘제3회 감동의 마라톤’ 대회가 끝난 뒤 이봉주 선수단장(왼쪽 첫번째), 김광남 에쓰오일 상무(오른쪽 두번째) 등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 제공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