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소방당국은 헬기 5대와 진화차 11대, 인력 127명을 동원해 4시간 3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국유림 0.5㏊가 탔다.
경찰과 산림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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