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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리쿠션 간판' 조재호 선수(세계 3위·서울시청)가 최근 서울 성북동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어린이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조 선수는 MK빌리어드뉴스가 한국필립모리스와 큐 제조업체 한밭 후원으로 기획한 '펀&펀당구' 를 통해 기부했다. 왼쪽부터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대표, 조 선수, 서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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