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훈 중위는 2014년 조혈모세포 기증자로 등록했고 지난주 이식 수술을 했다. 오 중위는 "수술을 하는 동안 잠깐의 아픔이 있지만 새 생명을 전달하는 값진 일에 동참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정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