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이 만난 사람] 이희숙 한국소비자원장 "소비자 위해정보 실시간 개방시스템 상반기 도입" 서울경제 원문 오지현 기자 입력 2019.04.21 17:44 최종수정 2019.04.21 23: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