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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손에 안 닿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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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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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한산 기자 = 21일 오후 광주 서구 운천저수지에서 열린 '2019년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퇴치 행사'에서 한 어린이가 자신이 잡은 블루길을 손에 쥐려고 애쓰고 있다.

광주시낚시협회는 평소에는 낚시가 금지돼 있는 운천저수지에서 행사를 열어 시민들에게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어종의 심각성을 홍보했다. 2019.4.21/뉴스1
s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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