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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안양소식]자전거 타기 전문가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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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오는 22일 동안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자전거 특강 안내 포스터.(포스터=안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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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오는 22일 ‘자전거의 날’과 함께 오후 4시부터 동안구청 대강당에서 자전거 타기 전문가 특강이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자전거, 안양을 만나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운동과 레저의 개념을 넘어 친환경 이동 수단으로 주목 받고 있는 자전거의 타기 등 활성화를 위해 마련 됐다.

박주하 자전거 여행가와 이미란 산악자전거 전 국가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 되는 이날 특강은 자전거에 대한 가치관과 기본 에티켓 그리고 자전거와 함께 한 여행과정에 있었던 에피소드 등을 흥미롭게 들려준다.

박주하는 몽골 고비사막과 발칸반도 등 세계 21개국을 자전거로 순회한 자전거 여행 전문가 이며, 행정자치부 등에서 자전거 자문위원을 지낸 이미란은 우리나라의 자전거 국토종주 프로그램을 개발 했다.

Shpark.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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