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우박, 가뭄, 호우 등 자연재해와 야생동물, 화재 등으로 벼 생산량이 감소할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 금융상품입니다.
지난해에는 13만8천 농가가 이 보험에 가입했고, 태풍·폭염 등으로 피해를 본 3만6천 농가가 천143억 원의 보험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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