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정치평론가 고성국 씨 출판기념회에서 총선 전에 한국당과 함께 한다고 말했던 이 의원은 논란이 일자 자신의 SNS에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막기 위해 보수 단일대오를 고민하는 단계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이 의원이 총선 전에 한국당과 함께 하겠다고 하자 한국당 원유철 의원은 언제 꽃가마를 태울지 고민하겠다고 답했고,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은 SNS에 이제 이 의원을 보낼 때가 됐다며 잘 가라고 비판했습니다.
조은지[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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