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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명소방서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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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1) 박대준 기자 = 지난 20일 오후 1시께 경기 광명시 소하동의 한 재활용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42명과 장비 14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불길을 잡은 후에도 이튿날인 21일 새벽까지 잔불 정리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폐지 200여 t이 소실돼 1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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