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지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포항시민들과 아픔을 함께 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국민들의 동참을 이끌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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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부 의장은 "지금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포항시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며, 포항지역 재건을 위한 포항지진 특별법이 하루빨리 제정되어 시민들이 활기찬 일상을 되찾고 침체된 경기가 회복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 의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김형수 김해시의회의장, 김동호 양산청년회의소 회장, 신무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산시협의회장을 지명했다.
양산=강우권 기자 kwg105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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