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1일, 헌법재판소에서는 낙태 처벌에 관한 현행법이 사실상 위헌이라고 결정했다.
이로써 지난 1953년 처벌 규정이 생긴 지 66년 만에 낙태죄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그러나 여전히 이를 둘러싼 논쟁은 계속되는 가운데, 이제 국회에서 어떻게 법을 손보느냐가 중요해졌다.
이번 3분뉴스에서는 낙태죄 폐지에 관한 세부 내용과 남겨진 쟁점을 살펴본다.
기획: YTN PLUS
제작: 윤현숙(yunhs@ytn.co.kr)
서정호(hoseo@ytn.co.kr)
한서윤(hsy4379@ytnplus.co.kr)
함초롱( jinchor@ytnplus.co.kr)
안용준(dragonjun@ytnplus.co.kr)
출연: YTN 홍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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