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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관계자는 “다문화 이해강사 양성 교육 수료로 배출된 결혼이주여성들은 향후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등에 찾아가 다문화이해 교육 강사로 활동하면서 다문화인식개선 및 사회통합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t336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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