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발매 1주일 만에 판매량 200만장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미니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는 지난 18일까지 총 213만480장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방탄소년단 앨범 사상 첫 주 최다 판매량으로 지난해 5월 발매한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의 기록을 두 배 이상 넘겼습니다.
이 앨범은 발매 직후 국내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으며 국외 여러 음악 포털에서 최고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BTS의 활약을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최서이>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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