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아베 측근 증세연기 발언에 '중·참의원 동시선거설' 확산 연합뉴스 원문 김병규 입력 2019.04.19 17: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