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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파리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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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박은숙 기자] 대형 화재 참사를 겪은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추가 붕괴를 막기 위한 안정화 작업으로 지난 18일(현지시간) 북쪽 정면 파사드 꼭대기 부근의 구조를 보강하는 작업을 했다.
작업자들이 성당 외벽 석조를 떠받치고자 목재 지지대를 설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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