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5 (화)

ABL생명 임직원, 중증장애인들과 즐거운 한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18일 경기도 광주의 한사랑마을을 찾은 ABL생명 임직원들이 입소자들의 식사를 돕고 있다. 이날 ABL생명 임직원 36명은 사내 ‘나눔의 날’을 맞아 중증 장애인 거주 시설인 한사랑마을을 방문해 입소자들과 식사, 산책을 함께 하고 대화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