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4 (월)

베이직 게임즈 '이상한 세계: 방치형 RPG' 출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인디 게임 개발사 베이직 게임즈가 캐릭터를 성장시키면서 이상한 세계의 여정을 이어가는 방치형 게임 '이상한 세계: 방치형 RPG'를 출시했다.

게임동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상한 세계: 방치형 RPG'는 간단한 버튼 터치로 각각의 지역의 몬스터를 처치하면서 클리어 해나가는 게임으로, 게이머는 초보자 들판, 유령의 집, 눈보라 마을, 죽은 자의 도시까지 총 4개의 지역에서 각 58개의 층을 격파해나가야 한다.

게임은 파티를 고용해서 같이 전투를 할 수 있고, 강화를 통해서 공격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 이외에 전투에서 획득한 여러 재료들로 목걸이, 반지, 장갑, 벨트, 부츠 등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으며 아이템은 레벨 1부터 20까지 랜덤으로 제작된다.

베이직 게임즈의 한 관계자는 "새로운 방치형 게임을 출시하게 됐다. 쉬운 조작과 함께 이상한 세계에서 알깨기 등의 활동으로 수집재료를 획득해서 특별한 아이템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차별화 요소를 넣었다. 많은 관심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글 / 게임동아 조학동 기자 <igelau@gamedonga.co.kr>

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game.donga.com)

IT동아/게임동아의 다양한 소식을 페이스북으로도 만나보세요 (https://www.facebook.com/itdonga)

동아닷컴과 IT동아가 함께 운영하는 IT 교육 및 콘텐츠 개발 전문 교육기관 스킬트리랩. 당신의 무한한 가치를 응원합니다. (http://www.skilltreelab.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