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칭따오, 메마른 일상에 활력을…`오늘따라 칭따오` 광고 공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일경제

[사진제공 = 비어케이]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가 브랜드 모델 정상훈과 함께 한 '2019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수입 주류 유통 기업인 비어케이가 19일 밝혔다.

칭따오가 선보일 네 편의 광고 시리즈 중 이날 '따님·편의점' 두 편이 공개됐다. 광고는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게 되는 일상 속 청량함이 간절한 순간 칭따오와 함께 유연하면서도 유쾌한 분위기로 전환해 가슴속까지 탁 트이는 상쾌함을 맛보자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따님 편은 입이 바싹 마르는 결혼 승낙의 순간을 청량하게 바꿔놓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편의점 편은 반복되는 메마른 일상에서 여유를 필요로 하는 순간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생)가 활력을 제공한다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두 광고는 지상파·케이블과 칭따오 공식 SNS(사회관계망) 채널 등을 통해 방영된다. 나머지 어학당 편과 회의실 편은 이달 말 공개된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