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자공업 |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삼화전자공업[011230]은 대표이사 체제가 오영주·이건화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송정권 전 대표이사의 중도사임에 따른 것이다.
ms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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