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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일)

경주 불국사에 짧게 피고 진 벚꽃 아쉬움을 달래는 겹벚꽃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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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불국사 경내에 핀 겹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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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불국사 경내에 4월 중순부터 말까지 개화하는 겹벚꽃이 만개하자 19일 관광객들이 짧게 피고 진 벚꽃의 아쉬움을 겹벚꽃으로 달래고 있다.

김성웅기자 ksw@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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