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흔들려 발파 작업하는 줄 알았다” 지진에 놀란 가슴 쓸어내린 동해안 주민들 중앙일보 원문 박진호 입력 2019.04.19 14:59 최종수정 2019.04.19 17: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