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재산 실태조사 발대식 |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본부는 19일 부산진구 부전동 지역본부 대강당에서 2019년 국유재산 실태조사 발대식을 열었다.
30여명으로 구성된 실태조사단은 지역본부 내 5만 필지에 이르는 국유재산을 대상으로 무단점유 실태를 조사한다.
캠코 부산지역본부는 부산시, 울산시, 경남 양산시를 관할한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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