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설악산, 오대산, 태백산, 소백산국립공원은 낙석 위험이 큰 급경사지와 절벽 구간 등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에 들어갔습니다.
국립공원공단은 오늘 1차 점검을 끝낸 뒤 이상이 없을 것으로 파악될 경우 차례로 통제를 해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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