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동시에 설치하거나 특정지역의 주택·공공·상업건물 등에 1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게 된다.
|
이는 단독주택 312가구가 1년간 소비할 수 있는 전력이고, 20년생 소나무 10만여그루를 심는 효과와 맞먹어 미세먼지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문석 전주시 에너지전환과장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지자체 주도로 지역에 신재생에너지설비를 집중적으로 보급해 에너지자립마을 등을 구성하고 홍보효과도 얻을 수 있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