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오비맥주는 지난 17일 강남구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고동우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이 ‘필환경 유용미생물 용품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비맥주는 미래 세대에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필환경메시지를 전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으며, 이 날 만든 제품들을 강남구 자원봉사센터에 기부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고 대표는 “환경보전을 핵심 경영이념으로 삼고 있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하나뿐인 지구를 아끼고 보호하는데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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