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한국항공우주는 이달 초 제출한 사업보고서에서 보수총액 상위 5명 중 김조원 대표이사를 제외한 나머지 임원 4명의 실명 대신 ‘이XX’ 혹은 ‘김XX’ 등으로 표시, “퇴직자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구체적 이름의 기재는 생략한다”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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