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과 동해 등에서는 진동이 감지돼 강원소방본부에는 건물이 흔들렸다는 등의 신고가 90건 넘게 접수됐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릉시는 재난 안내 문자를 통해 공터 등으로 이동해 안전에 유의해달라며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송세혁 [shsong@ytn.co.k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