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파라다이스’는 아름다운 남태평양 섬을 상속받은 주인공이 스태프들과 함께 자신만의 특급 휴양지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힐링 컨셉트의 소셜게임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버킷플레이는 “낮에는 따스한 햇살이 비추는 해변의 풍경을 저녁에는 석양이 지는 낭만적인 야경을 느껴볼 수 있는 게임”이라며 “약 2주간의 플레이스토어 서비스를 통해 캐주얼 게임 급상승 순위 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라고 소개했다.
버킷플레이는 최근 랭킹 시스템을 도입해 상위권 이용자의 휴양지 감상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봄 맞이 이벤트도 실시 중이다. 또 공식 페이스북 및 네이버 카페를 통해 양대 마켓 출시 기념 이벤트도 실시한다. 신규 이용자에게는 한정판 큐피트 동상과 프리미엄 패키지도 지급한다.
버킷플레이는 “이용자들 사이에서 ‘힐링이 되는 게임이다’, ‘시간가는 줄 모르겠다’ 등 호평이 나왔다”며 “추후 해외서비스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