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형광물질은 무색무취의 친환경 물질로 눈으로는 식별이 어렵지만 몸이나 옷에 묻으면 잘 지워지지 않고 특수 손전등으로 비추면 환한 연두색 빛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범인 검거에 중요한 단서가 된다. 지난해에는 연희동, 그리고 이달 초에는 남가좌2동 해당 건물에 대한 재도포 작업을 마쳤다. 최원혁 기자/cho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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