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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사랑스러움이 뚝뚝' 잉글레시나 유모차, 윌리엄&벤틀리 해밍턴 광고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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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아름 기자]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베이비뉴스

ⓒ잉글레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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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한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잉글레시나가 지난해에 이어 윌리엄&벤틀리 해밍턴 형제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김포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에서 윌리엄과 벤틀리는 사랑스러운 모습을 한껏 뽐내며 현장의 모든 스태프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이번 촬영은 잉글레시나에서 새로 출시한 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 '잉글레시나 퀴드' 홍보 촬영이다. 잉글레시나는 윌리엄이 퀴드에 탑승해 밝게 웃고 있는 이미지를 1차로 공개했다. 잉글레시나 퀴드에서 밝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윌리엄은 이제 제법 어린이 같은 모습이다. 잉글레시나는 순차적으로 벤틀리 해밍턴과 함께한 이미지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잉글레시나 퀴드는 신생아부터 4세까지 탈 수 있는 휴대용 유모차로, '울트라 슬림’이라는 제품 슬로건에 맞게 폴딩했을 때 손바닥 한 뼘 사이즈의 슬림한 사이드 폭을 자랑한다. 5.9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하기에 좋다. 원액션 폴딩으로 간편하게 접어 기내반입이 가능하다. 특히 후드 후면을 아예 열면 전체적으로 통풍이 가능해 열이 많은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좋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윌리엄과 벤틀리 형제가 잉글레시나가 지향하는 밝고 즐거운 느낌과 부합해 이번 해에도 함께하게 됐다"며 "형제가 함께한 이번 촬영에서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곧 메이킹 필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잉글레시나는 오는 일요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해당 박람회에서는 윌리엄&벤틀리 형제와 함께한 휴대용 유모차 퀴드를 비롯해 잉글레시나의 유모차, 카시트 등을 한 번에 볼 수 있다. 잉글레시나 부스는 코엑스 A홀 C-01에 위치하며 출입구 바로 앞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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