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설의 정치학] 국경 없는 ‘막말’…트럼프도 아베도 ‘강한 이미지’ 즐겨 사용 헤럴드경제 원문 유오상 입력 2019.04.19 11:28 최종수정 2019.04.19 12: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