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설의 정치학] 막말과 ‘사이다’ 사이…정치 ‘거친 입’ 결국엔 ‘주홍글씨’ 헤럴드경제 원문 이원율 입력 2019.04.19 11:27 최종수정 2019.04.19 12:5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