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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일성건설, 김포 오피스텔 수분양자 채무 457억 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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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건설은 김포 구래지구 오피스텔 신축사업 수분양자의 한국투자캐피탈 채무 381억 원의 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457억 원이며, 자기자본대비 50.74% 이다.

[이투데이/김우람 기자(hura@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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