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충전소 측이 누출 직후 가스를 차단하고 소방당국이 가스 제거 작업을 벌여 2차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
차량 운전자는 사고로 허리 통증을 호소,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세차를 마친 차량이 이동 중 시설물과 부딪혔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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